녹두꽃 촬영지 전라북도 고창군 전봉준 동학의 출발

녹두꽃 촬영지 전라북도 고창군 알아보자....

녹두꽃을 보다가 촬영지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고창군에서 촬영한다고 해서 군청 홈피에 들어 가보았다.

군청홈페이지가 깔끔하게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자주 평등  개혁의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어난 우리 선열들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대사건이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3·1운동과

 4·19혁명,  민주화 운동으로 면면히 이어져 

한국 근· 현대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동학농민혁명의 높은 뜻은 오늘의 시대정신의 뿌리로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고창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면서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활동무대였을 뿐 아니라, 

1894년 3월 20일, 공음면 구수마을은 동학농민군이

 기포한 이유와 목적, 투쟁대상과 목표가 분명히 제시되어 있는

 <무장포고문> 을 선포함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이 

지역적 민란의 한계를 벗어난 전국적인

 민중항쟁임을 증명하는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동학은 1860년(철종 11) 최제우(崔濟愚)에 의해 창도된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신흥 종교이다.

최제우

당시 조선은 정치적으로 세도정치와 과거제도의 문란과

 서구 제국주의 열강(列强:여러 강한 나라)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었고, 사회경제적으로는 가톨릭교를

 위시한 서학(西學)이 번성하였으며, 수취제도의

 문란과 지방수령의 가혹한 수탈로 민중들의 위기의식이 고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제우는 새로운 도(道)를 구하고자 하였다.

 동학은 보국안민(輔國安民: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의식과 시천주, 인내천의 사상과 교리를 두 가지 큰 산맥으로 한

 반봉건적, 반침략적 성격이 짙은 민중 기반적 구원의 종교였다

. 특히, 동학은 그 시대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적

 여러 가지 모순을 과감히 개혁, 변혁시켜 지상의 복락과

 인류 평화에 기여해야 한다는 민족관을 내세워 민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동학은 양반사회의

 해체기에 농민대중의 종교가 되면서 반왕조적인

 사회개혁운동 성격을 띠었고, 동학농민혁명을 주도하였으며,

 그 뒤 3.1운동에서 나타난 민족주의 역량을

 키우는 등 한국 근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동학농민혁명은 사람답게 사는 세상 자유와 평등

 생명 존중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를 계승 하고자 했던

 농민들의 항쟁이다. 이는 독일의 농민전쟁과 중국의

 태평천국 과 함께 근대에 전개된 민중항쟁으로 동아시아는

 물론 더 나아가 세계적 사건으로 써 고창이 있다는 것도 알필요가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제단

 

 
 

녹두꽃 고창은 전봉준의 고향이며 역사적 민화 운동의 출발 지점이라 할수 있다 

녹두꽃 촬영지인 고창군에 아이들과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곳을 여행 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